각 정당들이 선거 때만 되면 짭짤한 재테크를 해왔습니다.
선거 전에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고, 선거가 끝나면 또 선거비용을 이중으로 보전 받아왔습니다.
선관위가 수 년 전부터 이중지급이라면서 법 개정안을 냈지만 국회는 강 건너 불구경입니다. 꼬치에서 곶감 빼먹 듯 국민 세금 축 내는 데는 여야가 일심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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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0 22:00:46
- 수정2018-08-10 22:03:58
각 정당들이 선거 때만 되면 짭짤한 재테크를 해왔습니다.
선거 전에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고, 선거가 끝나면 또 선거비용을 이중으로 보전 받아왔습니다.
선관위가 수 년 전부터 이중지급이라면서 법 개정안을 냈지만 국회는 강 건너 불구경입니다. 꼬치에서 곶감 빼먹 듯 국민 세금 축 내는 데는 여야가 일심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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