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도로 현대화’ 우리 측 공동조사단 방북…개성서 1차 회의
입력 2018.08.13 (12:08)
수정 2018.08.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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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오늘부터 개성에서 평양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의 현대화를 위한 현지 공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공동조사단 28명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개성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1차 회의가 오늘 개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남북은 경의선 도로에 이어 고성에서 원산 간 동해선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조만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공동조사단 28명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개성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1차 회의가 오늘 개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남북은 경의선 도로에 이어 고성에서 원산 간 동해선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조만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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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선 도로 현대화’ 우리 측 공동조사단 방북…개성서 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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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2:10:49
- 수정2018-08-13 13:08:59
남북이 오늘부터 개성에서 평양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의 현대화를 위한 현지 공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공동조사단 28명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개성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1차 회의가 오늘 개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남북은 경의선 도로에 이어 고성에서 원산 간 동해선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조만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9시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공동조사단 28명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개성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1차 회의가 오늘 개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남북은 경의선 도로에 이어 고성에서 원산 간 동해선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조만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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