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케어’, 성남 개고기 판매업소 5곳 검찰 고발
입력 2018.08.16 (12:21)
수정 2018.08.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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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케어가 오늘 경기도 성남 지역의 개고기 판매업소 5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케어는 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도살돼 식품으로 제조·가공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도축돼서 유통되는 만큼 국민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어는 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도살돼 식품으로 제조·가공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도축돼서 유통되는 만큼 국민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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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단체 ‘케어’, 성남 개고기 판매업소 5곳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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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6 12:22:59
- 수정2018-08-16 12:25:34
동물보호단체 케어가 오늘 경기도 성남 지역의 개고기 판매업소 5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케어는 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도살돼 식품으로 제조·가공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도축돼서 유통되는 만큼 국민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어는 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도살돼 식품으로 제조·가공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도축돼서 유통되는 만큼 국민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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