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항공면허 ‘유지’…“신규 노선 허가 제한”
입력 2018.08.17 (23:11)
수정 2018.08.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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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조현민 씨의 불법 등기 이사 재직으로 논란을 빚은 진에어에 대해 면허 취소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항공 운수사업 면허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그러나 진에어가 갑질 경영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만큼, 일정 기간 신규노선 허가를 제한하고 신규 항공기 등록과 부정기편 운항 허가도 제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그러나 진에어가 갑질 경영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만큼, 일정 기간 신규노선 허가를 제한하고 신규 항공기 등록과 부정기편 운항 허가도 제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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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항공면허 ‘유지’…“신규 노선 허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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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7 23:12:42
- 수정2018-08-17 23:49:03
국토교통부는 조현민 씨의 불법 등기 이사 재직으로 논란을 빚은 진에어에 대해 면허 취소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항공 운수사업 면허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그러나 진에어가 갑질 경영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만큼, 일정 기간 신규노선 허가를 제한하고 신규 항공기 등록과 부정기편 운항 허가도 제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그러나 진에어가 갑질 경영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만큼, 일정 기간 신규노선 허가를 제한하고 신규 항공기 등록과 부정기편 운항 허가도 제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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