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레슬링 류한수 2연패, 그레코로만형 67㎏급 금메달

입력 2018.08.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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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7㎏급 류한수(삼성생명)가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류한수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알마트 케비스파예프(카자흐스탄)에게 5-4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한수는 1라운드에서 태국 선수를 8-0으로 꺾었고, 8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이스마일로브 아만투르와 1-1로 비겼지만 후취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장 가오취안을 2-0으로 꺾었다.

류한수는 부상과 불운으로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하지만 세계선수권에서는 두 번이나 우승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맥을 캤다.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한 그는 이제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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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2 00:36:52
    종합
 한국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7㎏급 류한수(삼성생명)가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류한수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알마트 케비스파예프(카자흐스탄)에게 5-4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한수는 1라운드에서 태국 선수를 8-0으로 꺾었고, 8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이스마일로브 아만투르와 1-1로 비겼지만 후취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장 가오취안을 2-0으로 꺾었다.

류한수는 부상과 불운으로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하지만 세계선수권에서는 두 번이나 우승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맥을 캤다.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한 그는 이제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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