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스키장에서 펼쳐진 산악자전거 진검승부

입력 2018.08.22 (06:53) 수정 2018.08.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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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자전거를 탄 선수들이 한 마리 새처럼 점프대를 시원하게 도약하는데요.

자전거를 비틀고 돌리며 화려한 공중회전 기술까지 선보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연달아 펼쳐지는 이 곳은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대회 현장입니다.

원래 휘슬러 산은 스키 애호가들의 천국이자 천혜의 슬로프로 유명한데요.

해마다 여름이면 이 곳만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서 전 세계 산악자전거 선수들의 진검승부의 장으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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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스키장에서 펼쳐진 산악자전거 진검승부
    • 입력 2018-08-22 06:53:06
    • 수정2018-08-22 07:03:29
    뉴스광장 1부
만원 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자전거를 탄 선수들이 한 마리 새처럼 점프대를 시원하게 도약하는데요.

자전거를 비틀고 돌리며 화려한 공중회전 기술까지 선보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연달아 펼쳐지는 이 곳은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 대회 현장입니다.

원래 휘슬러 산은 스키 애호가들의 천국이자 천혜의 슬로프로 유명한데요.

해마다 여름이면 이 곳만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서 전 세계 산악자전거 선수들의 진검승부의 장으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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