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바누아투 해상서 규모 6.7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입력 2018.08.22 (09:00) 수정 2018.08.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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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군도 암브림섬 북부 해상에서 21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발표에 따르면 진앙은 암브림섬 북단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30㎞가량입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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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평양 바누아투 해상서 규모 6.7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 입력 2018-08-22 09:00:50
    • 수정2018-08-22 09:02:46
    국제
남태평양 바누아투군도 암브림섬 북부 해상에서 21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발표에 따르면 진앙은 암브림섬 북단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30㎞가량입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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