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북미 대화 속도내 유엔 총회서 결과 공유 기대”

입력 2018.08.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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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종전선언과 관련해 남북과 북미 간 대화가 속도를 내고 유엔총회에서 그 결과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 대화를 유엔 차원에서 지원하고 싶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실제 유엔 총회 등에서 종전선언이 실현이 될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성 남북연락사무소가 대북제재 위반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김 대변인은 이미 큰 물줄기가 형성돼있는 상황에서 걸림돌이 되거나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미 평양에는 영국, 독일을 포함해 각국의 대사관이 24곳이 있는데 개성 연락사무소는 대사관보다는 훨씬 낮은 단계라며, 그런 관계를 생각해보면 연락사무소 문제를 놓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자체가 너무 협소한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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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남북·북미 대화 속도내 유엔 총회서 결과 공유 기대”
    • 입력 2018-08-22 11:50:35
    정치
청와대는 종전선언과 관련해 남북과 북미 간 대화가 속도를 내고 유엔총회에서 그 결과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 대화를 유엔 차원에서 지원하고 싶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실제 유엔 총회 등에서 종전선언이 실현이 될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성 남북연락사무소가 대북제재 위반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김 대변인은 이미 큰 물줄기가 형성돼있는 상황에서 걸림돌이 되거나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미 평양에는 영국, 독일을 포함해 각국의 대사관이 24곳이 있는데 개성 연락사무소는 대사관보다는 훨씬 낮은 단계라며, 그런 관계를 생각해보면 연락사무소 문제를 놓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 자체가 너무 협소한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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