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기숙사서 화재…50대 1명 숨져
입력 2018.08.22 (19:26)
수정 2018.08.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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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8/08/22/4028005_AZz.jpg)
오늘 오후 6시 1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한 공장의 4층 기숙사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 내부에 있던 직원 59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 내부에 있던 직원 59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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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기숙사서 화재…50대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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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2 19:26:09
- 수정2018-08-22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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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1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한 공장의 4층 기숙사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 내부에 있던 직원 59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 내부에 있던 직원 59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숙사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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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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