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태풍주의보…새벽부터 영향권

입력 2018.08.22 (23:02) 수정 2018.08.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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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에 이어 전남지역도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정민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내리던 빗방울이 점차 굵어지고 있고, 바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는 선박들도 높은 파도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면서 전남 섬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가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5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무안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중단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 3시쯤 전남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뒤, 오전 9시부터 위력이 가장 강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최대 초속 40미터의 강한 바람과 함께 남해안과 산간 지역에는 4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안전 사고에 대비해 전남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이 모레 쯤 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지만 여전히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외출 자제 등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항에서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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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태풍주의보…새벽부터 영향권
    • 입력 2018-08-22 23:07:49
    • 수정2018-08-22 23:53:53
    뉴스라인 W
[앵커]

제주에 이어 전남지역도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정민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내리던 빗방울이 점차 굵어지고 있고, 바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는 선박들도 높은 파도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면서 전남 섬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가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5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무안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중단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 3시쯤 전남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뒤, 오전 9시부터 위력이 가장 강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최대 초속 40미터의 강한 바람과 함께 남해안과 산간 지역에는 4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안전 사고에 대비해 전남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이 모레 쯤 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지만 여전히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외출 자제 등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항에서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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