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초중고 등 9개 시도 166곳 휴업
입력 2018.08.22 (23:09)
수정 2018.08.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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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내일 태풍피해에 대비해 휴업하겠다고 보고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9개 시도 166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62개교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이 59개교로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는 내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어 태풍 상황과 피해 현황, 향후 대응조치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62개교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이 59개교로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는 내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어 태풍 상황과 피해 현황, 향후 대응조치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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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초중고 등 9개 시도 166곳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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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2 23:11:03
- 수정2018-08-22 23:53:54
교육부는 내일 태풍피해에 대비해 휴업하겠다고 보고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9개 시도 166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62개교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이 59개교로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는 내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어 태풍 상황과 피해 현황, 향후 대응조치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62개교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이 59개교로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는 내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어 태풍 상황과 피해 현황, 향후 대응조치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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