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 받아…1명 사망
입력 2018.08.27 (05:51)
수정 2018.08.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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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3시 반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8살 양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8살 양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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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길에 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 받아…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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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7 05:51:39
- 수정2018-08-27 07:07:36
오늘(27일) 오전 3시 반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8살 양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8살 양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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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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