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 파업 계획 철회
입력 2018.08.27 (08:40)
수정 2018.08.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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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이 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조는 어젯밤까지 계속된 사측과의 9시간 최종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으면서 오늘 새벽 5시 돌입할 예정이던 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양측은 기본급 3.2% 인상과 서울교통공사의 서울메트로9선운영 직원의 직고용을 통한 일부 구간 직접 운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조는 어젯밤까지 계속된 사측과의 9시간 최종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으면서 오늘 새벽 5시 돌입할 예정이던 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양측은 기본급 3.2% 인상과 서울교통공사의 서울메트로9선운영 직원의 직고용을 통한 일부 구간 직접 운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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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 파업 계획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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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7 08:52:20
서울지하철 9호선이 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조는 어젯밤까지 계속된 사측과의 9시간 최종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으면서 오늘 새벽 5시 돌입할 예정이던 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양측은 기본급 3.2% 인상과 서울교통공사의 서울메트로9선운영 직원의 직고용을 통한 일부 구간 직접 운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조는 어젯밤까지 계속된 사측과의 9시간 최종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으면서 오늘 새벽 5시 돌입할 예정이던 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양측은 기본급 3.2% 인상과 서울교통공사의 서울메트로9선운영 직원의 직고용을 통한 일부 구간 직접 운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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