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눈 쌓인 안데스 산맥에서 ‘스키 질주’
입력 2018.08.27 (10:52)
수정 2018.08.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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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남미의 겨울.
안데스 산맥은 새하얀 눈으로 가득 찬 최고의 스키 코스로 변했습니다.
칠레와 국경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해발 4천 미터 마을 '라스 쿠에바스'에서 놀라운 스키 실력을 뽐내는 이가 등장했습니다.
스페인의 스키 선수 '아이마르 나바로'인데요.
바위 터널의 틈 사이로 스키를 '아슬아슬' 통과해 나갑니다.
멀리서 드론으로 보니, 그는 거대 돌기둥 형상을 한 협곡 사이를 통과하고 있었는데요.
장엄한 설산의 경사면을 따라 거침없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선수의 대담함과 풍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입니다.
안데스 산맥은 새하얀 눈으로 가득 찬 최고의 스키 코스로 변했습니다.
칠레와 국경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해발 4천 미터 마을 '라스 쿠에바스'에서 놀라운 스키 실력을 뽐내는 이가 등장했습니다.
스페인의 스키 선수 '아이마르 나바로'인데요.
바위 터널의 틈 사이로 스키를 '아슬아슬' 통과해 나갑니다.
멀리서 드론으로 보니, 그는 거대 돌기둥 형상을 한 협곡 사이를 통과하고 있었는데요.
장엄한 설산의 경사면을 따라 거침없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선수의 대담함과 풍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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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눈 쌓인 안데스 산맥에서 ‘스키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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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7 10:44:12
- 수정2018-08-27 10:56:11

지구 반대편 남미의 겨울.
안데스 산맥은 새하얀 눈으로 가득 찬 최고의 스키 코스로 변했습니다.
칠레와 국경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해발 4천 미터 마을 '라스 쿠에바스'에서 놀라운 스키 실력을 뽐내는 이가 등장했습니다.
스페인의 스키 선수 '아이마르 나바로'인데요.
바위 터널의 틈 사이로 스키를 '아슬아슬' 통과해 나갑니다.
멀리서 드론으로 보니, 그는 거대 돌기둥 형상을 한 협곡 사이를 통과하고 있었는데요.
장엄한 설산의 경사면을 따라 거침없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선수의 대담함과 풍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입니다.
안데스 산맥은 새하얀 눈으로 가득 찬 최고의 스키 코스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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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스키 선수 '아이마르 나바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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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드론으로 보니, 그는 거대 돌기둥 형상을 한 협곡 사이를 통과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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