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1kg 유통하려던 중국인 구속
입력 2018.08.27 (11:50)
수정 2018.08.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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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 1㎏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중국인 21살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달 3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 유통업자에게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필로폰 1㎏의 시가는 33억원, 3만3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필로폰을 압수하고, A씨에게 필로폰을 건네 준 외국인 20대 여성 등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A씨는 지난 달 3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 유통업자에게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필로폰 1㎏의 시가는 33억원, 3만3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필로폰을 압수하고, A씨에게 필로폰을 건네 준 외국인 20대 여성 등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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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 1kg 유통하려던 중국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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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7 11:50:41
- 수정2018-08-27 12:49:06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 1㎏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중국인 21살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달 3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 유통업자에게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필로폰 1㎏의 시가는 33억원, 3만3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필로폰을 압수하고, A씨에게 필로폰을 건네 준 외국인 20대 여성 등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A씨는 지난 달 3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 유통업자에게 필로폰을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필로폰 1㎏의 시가는 33억원, 3만3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필로폰을 압수하고, A씨에게 필로폰을 건네 준 외국인 20대 여성 등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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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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