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고온 배기가스, 엔진룸에 재흡입…“EGR바이패스밸브 오작동”
입력 2018.08.27 (21:34)
수정 2018.08.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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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리콜대상 320d 차량입니다.
차량 엔진에 EGR의 한 부품인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압력 측정기를 달았습니다.
바이패스 밸브는 뜨거운 배기가스를 다시 엔진룸으로 보내는 부품으로 엔진은 뜨거울수록 효율이 높아 배기가스를 다시 넣어주는 겁니다.
그러나 엔진 효율은 높일 수 있지만 뜨거운 배기가스가 화재를 부를수도 있어 BMW는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일 때만 열리도록 설계해놓고 있습니다.
차를 운행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은 시간.
측정기 바늘이 크게 움직입니다.
바늘이 아래로 떨어지면 밸브가 열렸다는 표시로 곧 배기가스가 엔진으로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에서만 열린다던 밸브가 90도에서도 열립니다.
2015년식 520d도 마찬가집니다.
[최영석/교수 : "여네. 바이패스(밸브) 계속 여는 거예요."]
냉각수 온도 90도.
이 때 배기가스 실제 온도는 시내 주행 때는 200~400도, 고속 주행 때는 500도에 이릅니다.
KBS가 실험한 리콜대상 차량 2대 등 BMW 실험차량 5대에서 모두 냉각수 온도 50도 이상에서도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게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BMW코리아 측은 '해당 실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뒤에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차량 엔진에 EGR의 한 부품인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압력 측정기를 달았습니다.
바이패스 밸브는 뜨거운 배기가스를 다시 엔진룸으로 보내는 부품으로 엔진은 뜨거울수록 효율이 높아 배기가스를 다시 넣어주는 겁니다.
그러나 엔진 효율은 높일 수 있지만 뜨거운 배기가스가 화재를 부를수도 있어 BMW는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일 때만 열리도록 설계해놓고 있습니다.
차를 운행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은 시간.
측정기 바늘이 크게 움직입니다.
바늘이 아래로 떨어지면 밸브가 열렸다는 표시로 곧 배기가스가 엔진으로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에서만 열린다던 밸브가 90도에서도 열립니다.
2015년식 520d도 마찬가집니다.
[최영석/교수 : "여네. 바이패스(밸브) 계속 여는 거예요."]
냉각수 온도 90도.
이 때 배기가스 실제 온도는 시내 주행 때는 200~400도, 고속 주행 때는 500도에 이릅니다.
KBS가 실험한 리콜대상 차량 2대 등 BMW 실험차량 5대에서 모두 냉각수 온도 50도 이상에서도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게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BMW코리아 측은 '해당 실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뒤에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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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7 2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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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리콜대상 320d 차량입니다.
차량 엔진에 EGR의 한 부품인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압력 측정기를 달았습니다.
바이패스 밸브는 뜨거운 배기가스를 다시 엔진룸으로 보내는 부품으로 엔진은 뜨거울수록 효율이 높아 배기가스를 다시 넣어주는 겁니다.
그러나 엔진 효율은 높일 수 있지만 뜨거운 배기가스가 화재를 부를수도 있어 BMW는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일 때만 열리도록 설계해놓고 있습니다.
차를 운행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은 시간.
측정기 바늘이 크게 움직입니다.
바늘이 아래로 떨어지면 밸브가 열렸다는 표시로 곧 배기가스가 엔진으로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에서만 열린다던 밸브가 90도에서도 열립니다.
2015년식 520d도 마찬가집니다.
[최영석/교수 : "여네. 바이패스(밸브) 계속 여는 거예요."]
냉각수 온도 90도.
이 때 배기가스 실제 온도는 시내 주행 때는 200~400도, 고속 주행 때는 500도에 이릅니다.
KBS가 실험한 리콜대상 차량 2대 등 BMW 실험차량 5대에서 모두 냉각수 온도 50도 이상에서도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게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BMW코리아 측은 '해당 실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뒤에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차량 엔진에 EGR의 한 부품인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압력 측정기를 달았습니다.
바이패스 밸브는 뜨거운 배기가스를 다시 엔진룸으로 보내는 부품으로 엔진은 뜨거울수록 효율이 높아 배기가스를 다시 넣어주는 겁니다.
그러나 엔진 효율은 높일 수 있지만 뜨거운 배기가스가 화재를 부를수도 있어 BMW는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일 때만 열리도록 설계해놓고 있습니다.
차를 운행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은 시간.
측정기 바늘이 크게 움직입니다.
바늘이 아래로 떨어지면 밸브가 열렸다는 표시로 곧 배기가스가 엔진으로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냉각수 온도 50도 이하에서만 열린다던 밸브가 90도에서도 열립니다.
2015년식 520d도 마찬가집니다.
[최영석/교수 : "여네. 바이패스(밸브) 계속 여는 거예요."]
냉각수 온도 90도.
이 때 배기가스 실제 온도는 시내 주행 때는 200~400도, 고속 주행 때는 500도에 이릅니다.
KBS가 실험한 리콜대상 차량 2대 등 BMW 실험차량 5대에서 모두 냉각수 온도 50도 이상에서도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는 게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BMW코리아 측은 '해당 실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뒤에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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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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