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8.08.28 (23:21) 수정 2018.08.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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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곳곳 호우특보 오늘 밤 최고 200mm 넘는 국지성호우

오늘 밤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 최고 200 밀리미터가 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임진강 범람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전·세종·충남 폭우 도로 잠기고, 주택·상가 침수 잇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는 140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주택과 상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복지예산 최대 비중 정부, 470조 5천억 원 규모 내년 예산안 확정

정부가 470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일자리 예산이 올해보다 22% 늘어나는 등 국민 복지예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청와대 방문 이유는? 조현천, 탄핵 정국 네 차례 청와대 방문

계엄 문건 작성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 네 차례나 청와대를 방문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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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곳곳 호우특보 오늘 밤 최고 200mm 넘는 국지성호우

오늘 밤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 최고 200 밀리미터가 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임진강 범람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전·세종·충남 폭우 도로 잠기고, 주택·상가 침수 잇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는 140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주택과 상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복지예산 최대 비중 정부, 470조 5천억 원 규모 내년 예산안 확정

정부가 470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일자리 예산이 올해보다 22% 늘어나는 등 국민 복지예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청와대 방문 이유는? 조현천, 탄핵 정국 네 차례 청와대 방문

계엄 문건 작성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 네 차례나 청와대를 방문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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