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매티스 발언’은 기존 합의 연장선상의 발언”

입력 2018.08.29 (11:29) 수정 2018.08.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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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9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한미연합훈련 추가 유예가 없다는 언급과 관련 "한미간 기존 합의의 연장선상에서 발언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된 일부 연합훈련 유예는 싱가포르 합의후 선의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뢰구축 조치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한미 국방당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과정이 흔들림없이 진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미 국방당국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을지프리덤가디언(UFG)과 2개의 한미 해병대연합훈련(KMEP·케이맵)을 무기한 유예했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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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9 11:29:26
    • 수정2018-08-29 14:22:40
    정치
국방부는 오늘(29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한미연합훈련 추가 유예가 없다는 언급과 관련 "한미간 기존 합의의 연장선상에서 발언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당국자는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된 일부 연합훈련 유예는 싱가포르 합의후 선의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뢰구축 조치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한미 국방당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과정이 흔들림없이 진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미 국방당국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을지프리덤가디언(UFG)과 2개의 한미 해병대연합훈련(KMEP·케이맵)을 무기한 유예했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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