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안바울, 업어치기로 준결승 진출

입력 2018.08.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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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남자 66㎏급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안바울(남양주시청·세계랭킹 7위)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바울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8강전에서 카타르 엘이드리시 아욥(67위)을 업어치기 절반으로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그는 경기 초반 상대방의 업어치기 시도를 잘 막아낸 뒤 힘 싸움을 펼쳤다. 안바울은 공방전을 펼치며 기회를 엿보다 경기 종료 1분 24초 전 업어치기로 절반을 따냈다.

상대 몸 안으로 자신의 몸을 집어넣어 발을 구르며 넘기는 기술이 일품이었다.

그는 남은 시간을 잘 버텨 승부를 마무리했다.

안바울은 첫 경기였던 대만 황성팅(137위)과 경기에서도 연장접전 끝에 업어치기 골든 스코어로 승리했다.

여자 48㎏급 간판 정보경(안산시청·16위)과 남자 60㎏급 이하림(용인대·73위), 여자 52㎏급 박다솔(순천시청·38위)도 모두 준결승에 안착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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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도 간판 안바울, 업어치기로 준결승 진출
    • 입력 2018-08-29 13:38:34
    연합뉴스
유도 남자 66㎏급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안바울(남양주시청·세계랭킹 7위)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바울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8강전에서 카타르 엘이드리시 아욥(67위)을 업어치기 절반으로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그는 경기 초반 상대방의 업어치기 시도를 잘 막아낸 뒤 힘 싸움을 펼쳤다. 안바울은 공방전을 펼치며 기회를 엿보다 경기 종료 1분 24초 전 업어치기로 절반을 따냈다.

상대 몸 안으로 자신의 몸을 집어넣어 발을 구르며 넘기는 기술이 일품이었다.

그는 남은 시간을 잘 버텨 승부를 마무리했다.

안바울은 첫 경기였던 대만 황성팅(137위)과 경기에서도 연장접전 끝에 업어치기 골든 스코어로 승리했다.

여자 48㎏급 간판 정보경(안산시청·16위)과 남자 60㎏급 이하림(용인대·73위), 여자 52㎏급 박다솔(순천시청·38위)도 모두 준결승에 안착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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