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1 학생, 2020년 11월19일에 수능…현 수능과 같은 체제로”
입력 2018.08.29 (13:49)
수정 2018.08.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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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0년 11월 19일 시행됩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수능 시험체제는 현행 수능과 같이 치러집니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입니다.
한국사영역은 필수이며, 다른 영역(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객관식 5지 선다형이며 수학영역에서는 30문항 가운데 9문항이 단답형으로 나옵니다.
영어의 경우 전체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평가로 출제됩니다.
탐구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제2외국어 8개 과목과 한문 가운데 택일할 수 있습니다.
절대평가인 한국사와 영어는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백분위가 아닌 등급만 기재됩니다.
시험체제는 현행과 같지만 출제범위는 다소 달라집니다.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것처럼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빠집니다.
성적은 2020년 12월 9일에 통보됩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0년 3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수능 시험체제는 현행 수능과 같이 치러집니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입니다.
한국사영역은 필수이며, 다른 영역(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객관식 5지 선다형이며 수학영역에서는 30문항 가운데 9문항이 단답형으로 나옵니다.
영어의 경우 전체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평가로 출제됩니다.
탐구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제2외국어 8개 과목과 한문 가운데 택일할 수 있습니다.
절대평가인 한국사와 영어는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백분위가 아닌 등급만 기재됩니다.
시험체제는 현행과 같지만 출제범위는 다소 달라집니다.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것처럼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빠집니다.
성적은 2020년 12월 9일에 통보됩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0년 3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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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고1 학생, 2020년 11월19일에 수능…현 수능과 같은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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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13:49:11
- 수정2018-08-29 13:55:30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0년 11월 19일 시행됩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수능 시험체제는 현행 수능과 같이 치러집니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입니다.
한국사영역은 필수이며, 다른 영역(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객관식 5지 선다형이며 수학영역에서는 30문항 가운데 9문항이 단답형으로 나옵니다.
영어의 경우 전체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평가로 출제됩니다.
탐구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제2외국어 8개 과목과 한문 가운데 택일할 수 있습니다.
절대평가인 한국사와 영어는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백분위가 아닌 등급만 기재됩니다.
시험체제는 현행과 같지만 출제범위는 다소 달라집니다.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것처럼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빠집니다.
성적은 2020년 12월 9일에 통보됩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0년 3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오늘(30일) 발표했습니다.
수능 시험체제는 현행 수능과 같이 치러집니다.
시험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입니다.
한국사영역은 필수이며, 다른 영역(과목)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객관식 5지 선다형이며 수학영역에서는 30문항 가운데 9문항이 단답형으로 나옵니다.
영어의 경우 전체 45문항 가운데 17문항이 듣기평가로 출제됩니다.
탐구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제2외국어 8개 과목과 한문 가운데 택일할 수 있습니다.
절대평가인 한국사와 영어는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백분위가 아닌 등급만 기재됩니다.
시험체제는 현행과 같지만 출제범위는 다소 달라집니다.
교육부가 올해 초 발표한 것처럼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빠집니다.
성적은 2020년 12월 9일에 통보됩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0년 3월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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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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