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북 영동군이 농업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농버스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영동군은 오는 5월부터 14대의 버스를 마련해 도시 아파트 부녀회와 각급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포도와 감 등 농특산물 생산현장과 국악박물관, 다슬기 잡기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돌아보는 버스투어를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청주였습니다.
영동군은 오는 5월부터 14대의 버스를 마련해 도시 아파트 부녀회와 각급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포도와 감 등 농특산물 생산현장과 국악박물관, 다슬기 잡기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돌아보는 버스투어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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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영농현장에 버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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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1-31 19:00:00
⊙앵커: 충북 영동군이 농업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농버스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영동군은 오는 5월부터 14대의 버스를 마련해 도시 아파트 부녀회와 각급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포도와 감 등 농특산물 생산현장과 국악박물관, 다슬기 잡기 등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돌아보는 버스투어를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청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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