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매티스 “한미훈련 더 이상 중단할 계획 없어”
입력 2018.08.29 (20:41)
수정 2018.08.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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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비핵화 협상이 답보 상태인 가운데,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현재로선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며, 훈련 재개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압박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압박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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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매티스 “한미훈련 더 이상 중단할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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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20:44:54
- 수정2018-08-29 21:04:01

북미 비핵화 협상이 답보 상태인 가운데,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현재로선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며, 훈련 재개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압박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압박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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