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공금 수십억 유용 혐의’ 또 기소
입력 2018.08.30 (23:25)
수정 2018.08.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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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개인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정원 자금 수십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원 전 원장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건물 18층을 호화 사저로 쓰기 위해 리모델링 비용 7억 8천여만 원을 국정원 자금으로 지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원 전 원장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건물 18층을 호화 사저로 쓰기 위해 리모델링 비용 7억 8천여만 원을 국정원 자금으로 지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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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훈, ‘공금 수십억 유용 혐의’ 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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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23:30:23
- 수정2018-08-30 23:59:43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개인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정원 자금 수십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원 전 원장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건물 18층을 호화 사저로 쓰기 위해 리모델링 비용 7억 8천여만 원을 국정원 자금으로 지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원 전 원장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건물 18층을 호화 사저로 쓰기 위해 리모델링 비용 7억 8천여만 원을 국정원 자금으로 지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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