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6번째 광우병…검사 비율 30%로 확대
입력 2018.08.30 (23:34)
수정 2018.08.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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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의 6년 된 암소 한 마리에서 흔히 '광우병'으로 알려진 '비정형 소 해면상 뇌증'이 발견됐다고 미국 농무부가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어제부터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확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어제부터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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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6번째 광우병…검사 비율 3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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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23:38:47
- 수정2018-08-31 00:04:24
미국 플로리다 주의 6년 된 암소 한 마리에서 흔히 '광우병'으로 알려진 '비정형 소 해면상 뇌증'이 발견됐다고 미국 농무부가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어제부터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확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어제부터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비율을 3%에서 30%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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