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자 축구 결승, 한국vs일본 득점 없이 연장 돌입

입력 2018.09.01 (21:26) 수정 2018.09.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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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일본]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숙적' 일본과 후반까지 득점 없이 0대0을 기록해 연장으로 승부를 미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맞아 전·후반을 0대0으로 비겼다.

각각 왼쪽과 오른쪽 윙으로 출전한 손흥민과 황희찬이 전반 초반부터 빠른 속도를 앞세워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8분경에는 손흥민의 스루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한 공이 황의조의 발끝을 스쳐 지나가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다.

전반 22분에는 황의조가 오른발로 슛하는 척 한 번 접고 왼발로 결정적인 슈팅을 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한국은 전반 20여 분까지 수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하며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한국은 결국 전반 수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11분에는 4강전에서 두 골을 터트렸던 이승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중앙 미드필더 김정민을 빼고, 공격수 이승우를 넣어 공격을 강화한 것. 김학범 한국대표팀 감독으로서는 연장까지는 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하지만 승부수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한국은 득점 없이 전·후반 정규시간 90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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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남자 축구 결승, 한국vs일본 득점 없이 연장 돌입
    • 입력 2018-09-01 21:26:00
    • 수정2018-09-01 22:32:38
    국가대표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대한민국:일본]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숙적' 일본과 후반까지 득점 없이 0대0을 기록해 연장으로 승부를 미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맞아 전·후반을 0대0으로 비겼다.

각각 왼쪽과 오른쪽 윙으로 출전한 손흥민과 황희찬이 전반 초반부터 빠른 속도를 앞세워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8분경에는 손흥민의 스루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한 공이 황의조의 발끝을 스쳐 지나가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다.

전반 22분에는 황의조가 오른발로 슛하는 척 한 번 접고 왼발로 결정적인 슈팅을 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한국은 전반 20여 분까지 수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하며 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한국은 결국 전반 수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11분에는 4강전에서 두 골을 터트렸던 이승우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중앙 미드필더 김정민을 빼고, 공격수 이승우를 넣어 공격을 강화한 것. 김학범 한국대표팀 감독으로서는 연장까지는 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하지만 승부수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한국은 득점 없이 전·후반 정규시간 90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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