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일본 꺾고 2회 연속 금메달

입력 2018.09.01 (23:17) 수정 2018.09.0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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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오늘(1일) 인도네시아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승부 끝에 이승우와 황희찬의 연속골로 일본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이승우는 연장 전반 3분 손흥민의 돌파에 이어 왼발 슈팅으로 굳게 닫혀있던 일본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연장 전반 11분에는 손흥민이 프리킥을 올리자 황희찬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연장 후반 10분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더이상 실점하지 않고 금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한국 축구는 아시안게임 2회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5회 우승(1970년·1978년·1986년·2014년·2018년)에 성공했습니다. 공격수 황의조는 9골로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황의조, 조현우 등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20명의 선수들 모두 금메달로 병역 혜택 대상자가 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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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자축구, 일본 꺾고 2회 연속 금메달
    • 입력 2018-09-01 23:17:01
    • 수정2018-09-02 01:10:59
    국가대표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오늘(1일) 인도네시아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20분 연장 승부 끝에 이승우와 황희찬의 연속골로 일본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이승우는 연장 전반 3분 손흥민의 돌파에 이어 왼발 슈팅으로 굳게 닫혀있던 일본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연장 전반 11분에는 손흥민이 프리킥을 올리자 황희찬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연장 후반 10분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더이상 실점하지 않고 금메달을 확정지었습니다.

한국 축구는 아시안게임 2회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5회 우승(1970년·1978년·1986년·2014년·2018년)에 성공했습니다. 공격수 황의조는 9골로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황의조, 조현우 등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20명의 선수들 모두 금메달로 병역 혜택 대상자가 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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