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누나~ 이 굴욕은 평생 기억할 거야!”
입력 2018.09.05 (20:47)
수정 2018.09.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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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놀이터에 간 남매 얘긴데요.
남자아이가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가... 제대로 착지를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습니다.
"누가, 나 좀 일으켜줘~"
꼬마는 입을 삐죽~ 울상이 됐는데, 뒤에 있던 누나는 웃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호주에 사는 남매의 아빠가 웃지 못할 영상을 찍어 공유했는데요.
남자아이 입장에선 박장대소 하던 누나도~ 영상만 찍던 아빠도 무척이나 야속했을 것 같네요.
남자아이가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가... 제대로 착지를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습니다.
"누가, 나 좀 일으켜줘~"
꼬마는 입을 삐죽~ 울상이 됐는데, 뒤에 있던 누나는 웃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호주에 사는 남매의 아빠가 웃지 못할 영상을 찍어 공유했는데요.
남자아이 입장에선 박장대소 하던 누나도~ 영상만 찍던 아빠도 무척이나 야속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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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누나~ 이 굴욕은 평생 기억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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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20:50:17
- 수정2018-09-05 20:55:58
이번엔 놀이터에 간 남매 얘긴데요.
남자아이가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가... 제대로 착지를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습니다.
"누가, 나 좀 일으켜줘~"
꼬마는 입을 삐죽~ 울상이 됐는데, 뒤에 있던 누나는 웃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호주에 사는 남매의 아빠가 웃지 못할 영상을 찍어 공유했는데요.
남자아이 입장에선 박장대소 하던 누나도~ 영상만 찍던 아빠도 무척이나 야속했을 것 같네요.
남자아이가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다가... 제대로 착지를 못하고 엉덩방아를 찧습니다.
"누가, 나 좀 일으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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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입장에선 박장대소 하던 누나도~ 영상만 찍던 아빠도 무척이나 야속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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