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4.5톤급 양식장 관리선박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있었던 51살 선장과 선원이 물에 빠졌으나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미역양식장 고정용 닻으로 사용할 시멘트를 싣고 출항하려다 균형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장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있었던 51살 선장과 선원이 물에 빠졌으나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미역양식장 고정용 닻으로 사용할 시멘트를 싣고 출항하려다 균형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장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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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양식장 관리선박 전복…해경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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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8 18:01:47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4.5톤급 양식장 관리선박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있었던 51살 선장과 선원이 물에 빠졌으나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미역양식장 고정용 닻으로 사용할 시멘트를 싣고 출항하려다 균형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장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있었던 51살 선장과 선원이 물에 빠졌으나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미역양식장 고정용 닻으로 사용할 시멘트를 싣고 출항하려다 균형을 잃고 전복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장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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