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선수’ 정슬기, 최종 합계 10언더파…데뷔 첫 우승

입력 2018.09.09 (21:35) 수정 2018.09.10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금 순위 57위인 무명의 정슬기가 한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슬기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정슬기는 이로써 77경기 출전 만에 처음으로 KL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명 선수’ 정슬기, 최종 합계 10언더파…데뷔 첫 우승
    • 입력 2018-09-09 21:36:31
    • 수정2018-09-10 08:18:01
    뉴스 9
상금 순위 57위인 무명의 정슬기가 한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슬기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정슬기는 이로써 77경기 출전 만에 처음으로 KL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