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정상, 동대문서 ‘쇼핑 친교’
입력 2018.09.11 (06:15)
수정 2018.09.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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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방한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와 평양 남북 정상회담 프레스센터가 설치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안에 있는 패션몰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만찬을 마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이동한 두 정상 부부는 LED 전구를 활용한 'LED 장미정원'을 방문한 뒤 의류 매장으로 이동해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두 정상 부부의 이번 방문은 한류 붐으로 한국의 '쇼핑 관광' 수요가 점차 커지는 시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을 직접 체험해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만찬을 마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이동한 두 정상 부부는 LED 전구를 활용한 'LED 장미정원'을 방문한 뒤 의류 매장으로 이동해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두 정상 부부의 이번 방문은 한류 붐으로 한국의 '쇼핑 관광' 수요가 점차 커지는 시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을 직접 체험해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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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니 정상, 동대문서 ‘쇼핑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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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1 06:16:18
- 수정2018-09-11 06:45:01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방한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와 평양 남북 정상회담 프레스센터가 설치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안에 있는 패션몰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만찬을 마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이동한 두 정상 부부는 LED 전구를 활용한 'LED 장미정원'을 방문한 뒤 의류 매장으로 이동해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두 정상 부부의 이번 방문은 한류 붐으로 한국의 '쇼핑 관광' 수요가 점차 커지는 시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을 직접 체험해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 만찬을 마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이동한 두 정상 부부는 LED 전구를 활용한 'LED 장미정원'을 방문한 뒤 의류 매장으로 이동해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두 정상 부부의 이번 방문은 한류 붐으로 한국의 '쇼핑 관광' 수요가 점차 커지는 시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을 직접 체험해 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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