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9.15 (06:00) 수정 2018.09.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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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직항로로 방북…내일 선발대 출발

다음 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이 전용기 편으로 평양을 방문합니다. 양 정상의 첫 만남 등 주요 일정은 생중계되고,선발대는 내일 육로로 먼저 올라갑니다.

“대북 제재 유지” 또 강조…“위반 감시 강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비핵화를 위해 대북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해상에서 안보리의 북한 제재 위반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집값 담합, 법 바꿔서라도 막겠다”

부동산 시장 과열 원인의 하나로 지목됐던 '집값 담합'에 대해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법을 바꿔서라도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계약엔 최고 3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도 추진됩니다.

“트럼프, ‘2천억 달러 中 제품’ 관세부과 지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이상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전국 흐리고 산발적 비…서울 낮 최고 28도

주말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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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5 06:01:13
    • 수정2018-09-15 0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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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직항로로 방북…내일 선발대 출발

다음 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이 전용기 편으로 평양을 방문합니다. 양 정상의 첫 만남 등 주요 일정은 생중계되고,선발대는 내일 육로로 먼저 올라갑니다.

“대북 제재 유지” 또 강조…“위반 감시 강화”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비핵화를 위해 대북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해상에서 안보리의 북한 제재 위반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집값 담합, 법 바꿔서라도 막겠다”

부동산 시장 과열 원인의 하나로 지목됐던 '집값 담합'에 대해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법을 바꿔서라도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계약엔 최고 3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도 추진됩니다.

“트럼프, ‘2천억 달러 中 제품’ 관세부과 지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이상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전국 흐리고 산발적 비…서울 낮 최고 28도

주말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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