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호주, ‘바늘 딸기’ 신고 잇따라…당국, 수사 착수

입력 2018.09.17 (20:31) 수정 2018.09.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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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잇따라 바늘이 꽂힌 딸기가 발견되면서 보건당국이 일부 딸기 브랜드 판매 중단과 함께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바늘을 넣어 놨을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호주 당국은 10만 호주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범인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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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7 20:32:20
    • 수정2018-09-17 2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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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잇따라 바늘이 꽂힌 딸기가 발견되면서 보건당국이 일부 딸기 브랜드 판매 중단과 함께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바늘을 넣어 놨을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호주 당국은 10만 호주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범인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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