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정상회담] 남북 정상, 11년 만에 평양에서 포옹
입력 2018.09.18 (10:09)
수정 2018.09.18 (1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오전 9시 50분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 평양 방문입니다.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장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 평양 방문입니다.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장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양 정상회담] 남북 정상, 11년 만에 평양에서 포옹
-
- 입력 2018-09-18 10:11:12
- 수정2018-09-18 10:17:39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오전 9시 50분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 평양 방문입니다.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장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한국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 평양 방문입니다.
11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장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
변기성 기자 byun@kbs.co.kr
변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