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기어 다니기 전부터 수영하는 아기
입력 2018.09.18 (10:56)
수정 2018.09.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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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 뒤치락~ 물 만난 물개처럼 자유자재 수영 실력을 뽐내는 아기!
영상 속 아기는 놀랍게도, 돌이 갓 넘은 갓난아이라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엄마 '그레이스'가 딸의 탁월한 수영 실력을 자랑삼아 인증한 영상인데요.
기어 다니거나 걷는 법도 아직 못 배웠다네요.
그런데도 이렇게 물만 만났다 하면 자연스럽게 둥둥 떠다니며 가끔씩은 성인도 어려워할 법한 잠수를 선보인다니,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영상 속 아기는 놀랍게도, 돌이 갓 넘은 갓난아이라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엄마 '그레이스'가 딸의 탁월한 수영 실력을 자랑삼아 인증한 영상인데요.
기어 다니거나 걷는 법도 아직 못 배웠다네요.
그런데도 이렇게 물만 만났다 하면 자연스럽게 둥둥 떠다니며 가끔씩은 성인도 어려워할 법한 잠수를 선보인다니,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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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기어 다니기 전부터 수영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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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8 10:57:15
- 수정2018-09-18 11:07:27
엎치락 뒤치락~ 물 만난 물개처럼 자유자재 수영 실력을 뽐내는 아기!
영상 속 아기는 놀랍게도, 돌이 갓 넘은 갓난아이라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엄마 '그레이스'가 딸의 탁월한 수영 실력을 자랑삼아 인증한 영상인데요.
기어 다니거나 걷는 법도 아직 못 배웠다네요.
그런데도 이렇게 물만 만났다 하면 자연스럽게 둥둥 떠다니며 가끔씩은 성인도 어려워할 법한 잠수를 선보인다니,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영상 속 아기는 놀랍게도, 돌이 갓 넘은 갓난아이라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엄마 '그레이스'가 딸의 탁월한 수영 실력을 자랑삼아 인증한 영상인데요.
기어 다니거나 걷는 법도 아직 못 배웠다네요.
그런데도 이렇게 물만 만났다 하면 자연스럽게 둥둥 떠다니며 가끔씩은 성인도 어려워할 법한 잠수를 선보인다니,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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