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부순환로 BMW X5 주행 중 화재…퇴근길 정체
입력 2018.09.18 (19:27)
수정 2018.09.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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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7분쯤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 방향 성산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인 BMW X5 차량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화 작업 등으로 내부순환로 1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제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지정주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화 작업 등으로 내부순환로 1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제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지정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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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내부순환로 BMW X5 주행 중 화재…퇴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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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8 19:27:47
- 수정2018-09-18 19:43:08

오늘 오후 4시 57분쯤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 방향 성산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인 BMW X5 차량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화 작업 등으로 내부순환로 1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제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지정주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화 작업 등으로 내부순환로 1개 차로가 한 시간 가량 통제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지정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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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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