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푸틴-에르도안 ‘이들리브 비무장지대 창설’ 합의

입력 2018.09.18 (20:31) 수정 2018.09.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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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터키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시리아 이들리브주에 비무장지대를 창설하기로 현지 시간 어제 합의했습니다.

한편 군인 14명이 탑승한 러시아 군용기가 시리아 정부군 방공포에 오인 격추됐다고 타스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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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주요뉴스] 푸틴-에르도안 ‘이들리브 비무장지대 창설’ 합의
    • 입력 2018-09-18 20:34:33
    • 수정2018-09-18 2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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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터키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시리아 이들리브주에 비무장지대를 창설하기로 현지 시간 어제 합의했습니다.

한편 군인 14명이 탑승한 러시아 군용기가 시리아 정부군 방공포에 오인 격추됐다고 타스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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