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태국 동굴 기적’ 잠수사, ‘막말’ 머스크에 명예훼손 소송
입력 2018.09.18 (20:31)
수정 2018.09.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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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소년 구조에 동참한 영국인 잠수사를 소아성애자로 비난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습니다.
태국에 거주 중인 이 잠수사는 지난 7월, 구조 현장에 소형 잠수정을 투입한다는 머스크의 계획을 비난하자, 머스크가 끊임없이 자신을 험담했다며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태국에 거주 중인 이 잠수사는 지난 7월, 구조 현장에 소형 잠수정을 투입한다는 머스크의 계획을 비난하자, 머스크가 끊임없이 자신을 험담했다며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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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태국 동굴 기적’ 잠수사, ‘막말’ 머스크에 명예훼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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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8 20:36:21
- 수정2018-09-18 20:41:07
태국 동굴소년 구조에 동참한 영국인 잠수사를 소아성애자로 비난한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습니다.
태국에 거주 중인 이 잠수사는 지난 7월, 구조 현장에 소형 잠수정을 투입한다는 머스크의 계획을 비난하자, 머스크가 끊임없이 자신을 험담했다며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태국에 거주 중인 이 잠수사는 지난 7월, 구조 현장에 소형 잠수정을 투입한다는 머스크의 계획을 비난하자, 머스크가 끊임없이 자신을 험담했다며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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