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해저 이색 파티…‘수심 42m에서 춤을’

입력 2018.09.20 (10:48) 수정 2018.09.20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파두아의 수심 42미터에서 댄스 파티가 열렸습니다.

다이빙 헬멧을 쓴 사람들이 물 속에서 춤을 춥니다.

한 맥주 회사가 해저 터널을 이용해 이색 행사를 기획한 건데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파티를 즐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伊, 해저 이색 파티…‘수심 42m에서 춤을’
    • 입력 2018-09-20 10:48:43
    • 수정2018-09-20 11:10:38
    지구촌뉴스
이탈리아 북부 도시 파두아의 수심 42미터에서 댄스 파티가 열렸습니다.

다이빙 헬멧을 쓴 사람들이 물 속에서 춤을 춥니다.

한 맥주 회사가 해저 터널을 이용해 이색 행사를 기획한 건데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파티를 즐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