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백두산 천지에 대리석 구조물 최근 설치한 듯

입력 2018.09.21 (17:28) 수정 2018.09.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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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20일) 백두산을 함께 방문한 가운데, 북한이 남북 정상의 방문 지점인 장군봉에 최근 대리석 난간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 정상 부부가 백두산 장군봉에서 천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 오각별이 새겨진 기둥과 난간, 격자 모양의 바닥 등 대리석 구조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 지난해 12월 김정은 위원장이 천지를 방문했을 때에는 대리석 기둥에 쇠사슬만 연결된 현장 구조물의 사진이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북한이 남북 정상의 백두산 방문을 염두에 두고 새로 안전시설을 설치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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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백두산 천지에 대리석 구조물 최근 설치한 듯
    • 입력 2018-09-21 17:28:54
    • 수정2018-09-21 17:43:25
    정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20일) 백두산을 함께 방문한 가운데, 북한이 남북 정상의 방문 지점인 장군봉에 최근 대리석 난간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 정상 부부가 백두산 장군봉에서 천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 오각별이 새겨진 기둥과 난간, 격자 모양의 바닥 등 대리석 구조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 지난해 12월 김정은 위원장이 천지를 방문했을 때에는 대리석 기둥에 쇠사슬만 연결된 현장 구조물의 사진이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북한이 남북 정상의 백두산 방문을 염두에 두고 새로 안전시설을 설치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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