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첫날 쾌청…내일 중부·호남 낮까지 약한 비

입력 2018.09.22 (17:07) 수정 2018.09.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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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첫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활동하기 무난했는데요.

일요일이자 추분 절기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와 호남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석인 모레는 전국이 청명하겠습니다.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연휴 막바지인 화요일과 수요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에 파란 하늘이 드러났고 가시거리도 20km 안팎으로 시야가 탁 트였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중부와 호남에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대구는 15도로 오늘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와 부산은 26도로 역시 오늘보다 조금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5에서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침, 저녁으로 더 서늘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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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휴 첫날 쾌청…내일 중부·호남 낮까지 약한 비
    • 입력 2018-09-22 17:11:20
    • 수정2018-09-22 1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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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첫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활동하기 무난했는데요.

일요일이자 추분 절기인 내일은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와 호남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석인 모레는 전국이 청명하겠습니다.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연휴 막바지인 화요일과 수요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에 파란 하늘이 드러났고 가시거리도 20km 안팎으로 시야가 탁 트였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중부와 호남에 낮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대구는 15도로 오늘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와 부산은 26도로 역시 오늘보다 조금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5에서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침, 저녁으로 더 서늘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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