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차량서 화재
입력 2018.09.23 (19:00)
수정 2018.09.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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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41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경찰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는데,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30분 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대구 부근에서 68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부고속도로 5km구간에서 한 시간 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경찰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는데,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30분 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대구 부근에서 68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부고속도로 5km구간에서 한 시간 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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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차량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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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3 19:01:12
- 수정2018-09-23 19:05:00
오늘 오후 2시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41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경찰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는데,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30분 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대구 부근에서 68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부고속도로 5km구간에서 한 시간 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박 씨는 경찰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는데,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 30분 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대구 부근에서 68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부고속도로 5km구간에서 한 시간 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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