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총장, 11전투비행단 방문…추석연휴 대비태세 점검
입력 2018.09.24 (16:07)
수정 2018.09.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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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추석을 맞아 대구에 있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영공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총장은 전투기 주기장을 찾아 비상대기 근무 중인 조종사와 정비사를 격려하고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찬 자리에서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크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연휴에도 영공방위를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공군 제공]
이 총장은 전투기 주기장을 찾아 비상대기 근무 중인 조종사와 정비사를 격려하고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찬 자리에서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크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연휴에도 영공방위를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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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총장, 11전투비행단 방문…추석연휴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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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4 16:07:15
- 수정2018-09-24 16:08:54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추석을 맞아 대구에 있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영공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총장은 전투기 주기장을 찾아 비상대기 근무 중인 조종사와 정비사를 격려하고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찬 자리에서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크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연휴에도 영공방위를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공군 제공]
이 총장은 전투기 주기장을 찾아 비상대기 근무 중인 조종사와 정비사를 격려하고 영공방위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찬 자리에서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쉬움이 크겠지만, 여러분이 있어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연휴에도 영공방위를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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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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