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2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206.75㎡) 안에 있던 기계 설비와 골판지 등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206.75㎡) 안에 있던 기계 설비와 골판지 등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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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골판지 제조 공장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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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4 21:41:52
오늘 오후 5시 2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206.75㎡) 안에 있던 기계 설비와 골판지 등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206.75㎡) 안에 있던 기계 설비와 골판지 등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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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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