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베를린 상공 수놓은 초대형 연날리기
입력 2018.09.25 (07:29)
수정 2018.09.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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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달고 구름처럼 떠 있는 자이언트 돼지부터, 잠시 바다를 떠나 하늘을 헤엄치려는 고래까지!
바람과 한몸이 된 각양각색의 초대형 연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올해 7주년을 맞이한 독일 베를린의 거대 연날리기 축제입니다.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모인 연 전문가들이 그동안 공들여 디자인하고 제작한 연들을 선보였는데요.
전문가들 말고도 이곳을 찾은 시민들 역시 서로 엉키지 않고 자유롭게 연을 날릴 수 있도록 서울숲의 약 3배에 달하는 베를린의 명소, '템펠호프 공원'을 무대로 연 축제를 개최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바람과 한몸이 된 각양각색의 초대형 연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올해 7주년을 맞이한 독일 베를린의 거대 연날리기 축제입니다.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모인 연 전문가들이 그동안 공들여 디자인하고 제작한 연들을 선보였는데요.
전문가들 말고도 이곳을 찾은 시민들 역시 서로 엉키지 않고 자유롭게 연을 날릴 수 있도록 서울숲의 약 3배에 달하는 베를린의 명소, '템펠호프 공원'을 무대로 연 축제를 개최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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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베를린 상공 수놓은 초대형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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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5 07:33:38
- 수정2018-09-25 07:47:58
날개를 달고 구름처럼 떠 있는 자이언트 돼지부터, 잠시 바다를 떠나 하늘을 헤엄치려는 고래까지!
바람과 한몸이 된 각양각색의 초대형 연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올해 7주년을 맞이한 독일 베를린의 거대 연날리기 축제입니다.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모인 연 전문가들이 그동안 공들여 디자인하고 제작한 연들을 선보였는데요.
전문가들 말고도 이곳을 찾은 시민들 역시 서로 엉키지 않고 자유롭게 연을 날릴 수 있도록 서울숲의 약 3배에 달하는 베를린의 명소, '템펠호프 공원'을 무대로 연 축제를 개최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바람과 한몸이 된 각양각색의 초대형 연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올해 7주년을 맞이한 독일 베를린의 거대 연날리기 축제입니다.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모인 연 전문가들이 그동안 공들여 디자인하고 제작한 연들을 선보였는데요.
전문가들 말고도 이곳을 찾은 시민들 역시 서로 엉키지 않고 자유롭게 연을 날릴 수 있도록 서울숲의 약 3배에 달하는 베를린의 명소, '템펠호프 공원'을 무대로 연 축제를 개최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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