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고 아침 쌀쌀…강원 영동 밤부터 비

입력 2018.09.25 (08:53) 수정 2018.09.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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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 서울 10.8도, 원주 8.7도, 광주 11.6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합니다.

이럴 때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24도, 원주 23도, 광주 2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충북과 경북 지역은 가시거리가 1km가 채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안전 거리를 넉넉하게 두시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차츰 걷히겠고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밤부터 영동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전과 대구 24도, 광주 2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3에서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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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맑고 아침 쌀쌀…강원 영동 밤부터 비
    • 입력 2018-09-25 08:54:36
    • 수정2018-09-25 0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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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 서울 10.8도, 원주 8.7도, 광주 11.6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합니다.

이럴 때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24도, 원주 23도, 광주 2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충북과 경북 지역은 가시거리가 1km가 채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안전 거리를 넉넉하게 두시고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차츰 걷히겠고 전국이 쾌청하겠습니다.

밤부터 영동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전과 대구 24도, 광주 25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3에서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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