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공공장소서 비둘기 모이 주면 징역 3개월·벌금
입력 2018.09.27 (10:47)
수정 2018.09.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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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선 비둘기에게 함부로 모이를 줘선 안 될 것 같습니다.
비둘기 개체 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방콕시가 각종 질환의 확산을 막기 위해 극약 처방을 내놓았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다 적발되면 징역 3개월과 우리 돈 약 86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둘기 개체 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방콕시가 각종 질환의 확산을 막기 위해 극약 처방을 내놓았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다 적발되면 징역 3개월과 우리 돈 약 86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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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방콕, 공공장소서 비둘기 모이 주면 징역 3개월·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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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7 10:48:55
- 수정2018-09-27 11:09:23
태국 방콕에선 비둘기에게 함부로 모이를 줘선 안 될 것 같습니다.
비둘기 개체 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방콕시가 각종 질환의 확산을 막기 위해 극약 처방을 내놓았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다 적발되면 징역 3개월과 우리 돈 약 86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둘기 개체 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방콕시가 각종 질환의 확산을 막기 위해 극약 처방을 내놓았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다 적발되면 징역 3개월과 우리 돈 약 86만 원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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