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만든 ‘애플-1 컴퓨터’ 4억 원 낙찰
입력 2018.09.28 (10:49)
수정 2018.09.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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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초기 애플 컴퓨터 '애플-1 시스템'이 판매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경매에서 전 세계에 70대 미만으로 남은 '애플-1 시스템'이 낙찰된 건데요.
원래 가격의 562배에 달하는 약 4억 원에 팔렸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경매에서 전 세계에 70대 미만으로 남은 '애플-1 시스템'이 낙찰된 건데요.
원래 가격의 562배에 달하는 약 4억 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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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애플-1 컴퓨터’ 4억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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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8 10:50:28
- 수정2018-09-28 11:09:50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초기 애플 컴퓨터 '애플-1 시스템'이 판매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경매에서 전 세계에 70대 미만으로 남은 '애플-1 시스템'이 낙찰된 건데요.
원래 가격의 562배에 달하는 약 4억 원에 팔렸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경매에서 전 세계에 70대 미만으로 남은 '애플-1 시스템'이 낙찰된 건데요.
원래 가격의 562배에 달하는 약 4억 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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