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6·13 선출자 재산 공개…오거돈 87억 원
입력 2018.09.28 (17:06)
수정 2018.09.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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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공직자 670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오늘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신규 선출 공직자 중 오거돈 부산시장의 재산이 87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용연 서울시의원이 76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재산 하위자로는 유세움 인천시의원이 21억여 원으로 가장 적었고, 임종식 경북 교육감 7억 9천192만원 등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는 이번에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올해 안에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신규 선출 공직자 중 오거돈 부산시장의 재산이 87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용연 서울시의원이 76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재산 하위자로는 유세움 인천시의원이 21억여 원으로 가장 적었고, 임종식 경북 교육감 7억 9천192만원 등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는 이번에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올해 안에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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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6·13 선출자 재산 공개…오거돈 8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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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8 17:08:01
- 수정2018-09-28 17:10:39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공직자 670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오늘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신규 선출 공직자 중 오거돈 부산시장의 재산이 87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용연 서울시의원이 76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재산 하위자로는 유세움 인천시의원이 21억여 원으로 가장 적었고, 임종식 경북 교육감 7억 9천192만원 등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는 이번에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올해 안에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신규 선출 공직자 중 오거돈 부산시장의 재산이 87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용연 서울시의원이 76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재산 하위자로는 유세움 인천시의원이 21억여 원으로 가장 적었고, 임종식 경북 교육감 7억 9천192만원 등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는 이번에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올해 안에 심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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