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평양 공동선언에 우리 모두 꿈 담겨”
입력 2018.09.29 (17:01)
수정 2018.09.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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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남북 정상이 합의한 9월 평양 공동선언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정세 논설에서, 9월 평양 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 단합과 평화 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의 이정표라며, 머지 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남북은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전쟁위험 제거와 적대관계 해소, 민족 경제의 균형발전,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 다양한 남북 협력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합의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정세 논설에서, 9월 평양 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 단합과 평화 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의 이정표라며, 머지 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남북은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전쟁위험 제거와 적대관계 해소, 민족 경제의 균형발전,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 다양한 남북 협력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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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노동신문 “평양 공동선언에 우리 모두 꿈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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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9 17:03:41
- 수정2018-09-29 17:05:5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남북 정상이 합의한 9월 평양 공동선언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정세 논설에서, 9월 평양 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 단합과 평화 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의 이정표라며, 머지 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남북은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전쟁위험 제거와 적대관계 해소, 민족 경제의 균형발전,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 다양한 남북 협력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합의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정세 논설에서, 9월 평양 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 단합과 평화 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의 이정표라며, 머지 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 모두의 꿈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남북은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전쟁위험 제거와 적대관계 해소, 민족 경제의 균형발전,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 다양한 남북 협력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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