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10.01 (06:00) 수정 2018.10.0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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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강진 피해 급증…실종 교민 1명 수색 중

인도네시아 강진 희생자가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민 1명이 실종된 가운데 피해지역에 교민이 7명 더 있었다는 제보를 외교부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태풍 ‘짜미’ 日 수도권 통과…피해 확산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수도권을 관통하면서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50만 가구가 정전되고 간사이 공항이 폐쇄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법원 최고위층 압수수색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전 대법관 3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법원 최고위층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만간 소환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오늘부터 JSA·DMZ 지뢰 제거…국군 유해 봉환식

남북이 오늘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과 철원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송환된 6.25 전사 한국군 유해에 대한 봉환식이 오늘 거행됩니다.

출근길 기온 뚝…한낮에도 선선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경기남부 등엔 비가 오면서 출근길 쌀쌀하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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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1 06:01:12
    • 수정2018-10-01 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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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강진 피해 급증…실종 교민 1명 수색 중

인도네시아 강진 희생자가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민 1명이 실종된 가운데 피해지역에 교민이 7명 더 있었다는 제보를 외교부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태풍 ‘짜미’ 日 수도권 통과…피해 확산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수도권을 관통하면서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50만 가구가 정전되고 간사이 공항이 폐쇄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법원 최고위층 압수수색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전 대법관 3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법원 최고위층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만간 소환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오늘부터 JSA·DMZ 지뢰 제거…국군 유해 봉환식

남북이 오늘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과 철원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송환된 6.25 전사 한국군 유해에 대한 봉환식이 오늘 거행됩니다.

출근길 기온 뚝…한낮에도 선선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경기남부 등엔 비가 오면서 출근길 쌀쌀하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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